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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파주 근현대사 박물관 ​ 입장료는 인장 7,000원이다. 쿠팡을 이용하면, 근처에 있는 보석 박물관과 함께 커피에 반하다에서 커피한잔까지 세트로 10,000원이 조금 넘는다. 입장하면 지하부터 지상 3층까지 관람을 하게 된다. ​ 기대했던 것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 ​ ​​​​ 관람 시간은 대략 한시간 정도 걸렸고, 가격 대비 만족 스러웠다. 다만, 함께 패키지로 묶여 있는 보석 박물관은 5분도 걸리지 않아 돌맹이만 보고 나왔다. 휴일, 파주 드라이브 코스로 생각보다 괜찮았다. 더보기
엘라고 헤드폰 거치대. H Stand. 음악감상용 헤드셋과, 게임용 헤드셋 두개를 구매한 후.. 걸어놓을 곳이 없어서 헤드폰 거치대를 구매하기로 했다. 여기저기서 찾아봤지만, 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많이 좁았다. 그러던 중, 엘라고에서 나온 헤드폰 거치대가 있다고 해서 찾아봤다. 가격은 후덜덜.. 역시 엘라고답다.. 이것또한 며칠(?)에 걸쳐서 고민을 했지만.. 아무래도 내 책상에 걸맞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헤드폰 거치대는 엘라고의 H Stand 밖에 없었다. 주문 후, 하루만에 빠르게 도착한 엘라고 H Stand. 중앙에 엘라고 로고가 인쇄되어 있다. 재질은 마우스 패드와 거의 같다. 명불허전. 엘라고 역시 퀄리티는 좋다. 하지만 단순한 거치대로 쓰기에는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다. 혼자 놔두니.. 이쁘긴 하다.. -_- 헤드폰을 두개 .. 더보기
엘라고 가죽 마우스 패드 솔직히.. 꼭 사야할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현재 엘라고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를 두개 가지고 있는 나에게.. 새로 출시된 엘라고 가죽 마우스 패드는.. 너무 가지고 싶었던 존재 였다.. -_-;; 솔직히.. 마우스 패드 치고.. 4.9만원이라는 나름 높은 가격이지만.. 그래도.. 최고의 스펙은 감성이 아니던가?.. 가격 때문에 꽤 고민을 하긴 했지만.. 결국 오늘 택배로 도착하고 말았다. 검은색과 진회색.. 그리고 와인색.. 세가지의 색상을 고를 수가 있는데.. 최근 진회색에 빠져 있어, 나는 진회색을 주문했다. 천연 가죽이다. Preminum Genuine Leather .. -_-; 최상급(?) 천연 소가죽이다.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와 같이, 한국 생산이다. 하지만, 따로 한글로 된 설명은 존재.. 더보기
AOC 2777 IPS MHL+DP 무결점 트리플 구성을 위한 스탠드 구입! 트리플 구성을 위해 2777을 세대 구매한지 어언.. 3달.. 모니터 받침대도 없으니 너무 불편했다. 계속해서 미루고 미뤘던, 스탠드 구매를 했다. 알파스캔에서 2777, 2477, 2724, 2769 모델을 구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5만원의 스탠드를 1.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마도, 재고 소진시까지인것 같다. 최근에는 2015년 12월 31일까지였는데, 다시 3달이 늘어났다. 이벤트 정보 물론, 나는 해당 이벤트와 전혀 관련이 없다. -_-; 이벤트를 신청하고 어제, 2~3일만에 스탠드가 도착했다. 모니터를 3개 구입했기 때문에, 스탠드도 3개다. 포장된 박스만 봐도.. 뭔가 뿌듯하다. 모델명은 알파스캔 ADJ 2075 스탠드. 75 X 75 베사홀을 지원한다. 물론, 내가 구입한 2777 모.. 더보기
엘라고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 샴패인 골드! 집에서 사용할 마우스패드를 한참 고민하다가..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델과 동일한 엘라고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를 구매했다. 알루미늄 마우스패드의 종류가 꽤 있지만.. 개인적으로 작은 크기를 선호하고, 또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엘라고를 선택했다. 그래도 처음에 구매할때 보단 만원정도 더 저렴하게 구매했다. 나름? 만족할만한 포장수준이다. 첫번째 엘라고 알루패드는 4.7만원에 구매했지만. 이번에는 좀 더 저렴하게 3.8 정도에 구매했다. 해외 구매를 하더라도 $ 29.99 이기 때문에 나쁜가격은 아니다. 엘라고는, 미국회사로 알고 있는데.. 놀랍게도 MADE IN KOREA라고 한다. 샴페인 골드의.. 영롱한 색깔..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 금빛이 많.. 더보기
알파스캔 AOC 2777 IPS MHL+DP 로 트리플 환경 구성! 예전부터.. 트리플 모니터를 만들고 싶다는 하나의 꿈(?)이 있었다. 이번에 큰맘을 먹고.. 트리플 모니터로 쓰기에는 최고라는 2777을 세대 구입했다. 세개를 모두 가로로 트리플을 쓰기엔.. 27인치 모니터가 너무 길쭉하다.. 한개 혹은 두개를 세로로 피벗해야할것 같은데.. 아무래도 스탠드가 문제다. 다행히, 알파스캔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어서 사용후기를 남기고 제품 등록을 하면. 정가 5만원의 스탠드를 1.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벤트 기간은 3일밖에 남지 않았다.. 허허허.. 운이 좋다.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제품등록을 마치고 스탠드를 구입해야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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